자 모든 포트를 사용할수 있게는 했는데

외부와 내부의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선착장은 준비가 됬는데 뱃길이 뚫리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럼 이제 뱃길을 준비해 보자.

// >> : 포트를 열어두면 네트워크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할 포트만 연결시키자.


먼저 자신이 사용할 포트의 번호를 정해두는게 좋은데

1 ~ 1000 까지는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1001 ~ 30000내에서 자신이 사용할 포트를 정해보자.

나는 1234, 9090으로 사용했음


밑에 규칙이름 , 내부 IP주소, 외부포트, 내부포트를 설정한뒤 적용을 누르면

위에 3개처럼 등록이 된다.


규칙이름 : 자기가 구분하기 쉽게 설정하면 됨

내부 IP주소 : 현재 컴퓨터의 IP주소, 옆의 현재 접속된 IP 주소 체크하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외부 포트 : 밖에서 연결을 시도할때 사용할 포트번호

내부 포트 : 안에서 연결을 받을때 사용할 포트번호

나같은 경우에는 외부, 내부포트 같게 설정했다.

저렇게 한뒤 적용하면 동작한다.


통신사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이런 화면에서 포트포워딩을 할수 있다.


DMZ 설정, 포트포워딩 과정을 끝냈다면 이제는 코딩으로 들어가서 테스트 해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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